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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규탄! 중대재해기업,최고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충청권 공동 기자회견(2023.1.27.)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주년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규탄! 중대재해 기업 . 최고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충청권 공동 기자회견 및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면담 ■ 일시 : 2023년 1월 27일(금) 오전 10:30 ■ 장소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참가 : 민주노총 대전 . 충북 . 세종충남 지역본부 .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 ■ 내용 :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이 되었지만 단 1건의 구속 수사, 처벌도 없는 상황. 윤석열 정부는 중대해재처벌법 개악과 무력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벌 자본, 기업 역시 현장 개선 없이 중대재해처벌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음. - 노동부는 기업처벌 완화하고 노동자 처벌 확대하는 가짜 자율안전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함. - 민주노총은 정부와 고용노동부의 행태를 규탄하는 ..

시너스텍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엄중처벌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한다.

[기자회견문] 시너스텍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엄중처벌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한다. 시너스텍은 물류 이송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1977년 기업이 설립 된지 46년이나 되었다. 국내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해외 폴란드 법인과 중국법인을 두고 있는 지역의 건실한 기업이다. 사내 홈페이지에는 바람직한 기업 문화정착, 임직원 부정비리, 품위손상, 부당행위 등 잘못된 관행이나 정책을 개선하고 나아가 윤리경영을 준수 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군대식 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며, 위계질서로 인한 갑질 행위가 일상화 되어 있는 기업이다. 남성 노동자는 1년 근무 후 대다수 정규직으로 채용되나, 여성노동자는 파견, 계약직으로 언제 잘려나갈지 모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피해자는..

(후원 동참) 하나로분회 파업 353일 후원의 밤

2022년 9월 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파업 353일을 맞이하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하나로분회 조합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후원주점이 열립니다. 노동자로서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이웃 노동자들을 위해 발걸음 해주시고, 십시일반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계좌: 신한 110-344-075377 송기식 찾아오실 곳 : 민주노총 충주음성지부(충주시 삼원로 90 2층) 후원하신 분들꼐는 1만원 당 후원주점 티켓 1장을 드립니다.(후원주점에서 현장 수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