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주노동자사망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 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성명]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충북 음성군 산업 현장에서 연달아 이주노동자 세 명이 연이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했다. 1월 29일에는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고, 1월 30일 맹동면의 기저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네팔·카자흐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 두 명이 실종되었고 한 명은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사고의 유형은 제각각이나, 이들이 모두 우리 지역의 제조업 현장에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다. 단순히 기업의 부주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체계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이 이들의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그 책임을 엄중히 따져야 한다.이주노동자·영세 제조업체 밀집 지역인 음성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