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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동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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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2026.03.03)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이제 일터가 아닌 '거대한 무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4개월 동안 이곳에서만 1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말에는 불과 나흘 간격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 출신의 청년 노동자들이 연달아 사망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오늘은 이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된 '위험의 이주화'와 당국의 무능을 고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Q1. 최근 대불산단에서 나흘 만에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지역 노동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말에 발생한 연쇄 사고의 구체적인 상황은 어떠했습니까?먼저 지난 2월 28일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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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2026.01.27)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 2026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1월, 이틀 간격으로 충북 음성군에서 믿기 힘든 소식들이 연달아 들려왔습니다. 세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게차에, 누군가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가족의 품이 아닌 차가운 통계 숫자로 남게 됐는데요.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이번 참사의 본질과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Q1. 음성군에서 세 분의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지금 음성 지역의 분위기, 그리고 유가족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한마디로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침묵' 상태입니다. 1월 29일 대소면의 콘크리트 공장에서 필리핀 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진 지 채 24시간도 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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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노사갈등 아닌 '노로갈등'? AI로봇 아틀라스, 무엇이 쟁점인가(2026.01.27)
노사갈등 아닌 '노로갈등'? AI로봇 아틀라스, 무엇이 쟁점인가 현대자동차 노조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전면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CES 2026에서 공개된 아틀라스가 미래 산업의 총아로 떠올랐지만, 정작 현장의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위협받는 생존의 위기 앞에 서게 된 건데요. 오늘은 이 뜨거운 쟁점을 짚어보기 위해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최근 현대차 노조가 소식지를 통해 아틀라스 도입에 대해 아주 강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인가요?네, 현대차 지부는 “노사 합의 없는 일방통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AI 로봇 도입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현대차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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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새해 첫날 해고된 한국GM 하청노동자... 노란봉투법 취지 따라야(2026.01.13)
새해 첫날 해고된 한국GM 하청노동자... 노란봉투법 취지 따라야 2026년 새해 첫날, 여러분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누군가는 가족과 떡국을 나누고 누군가는 해돋이를 보며 희망을 빌 때, 세종시의 한 물류센터 주차장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새해를 맞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된 120여 명의 노동자들인데요. 오늘은 이들과 함께 현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온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새해 첫날을 농성장에서 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네, 2025년의 마지막 날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세종물류센터 앞 ‘희망이 모이는 연대텐트’에서 노동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영하의 추위보다 더 매서웠던 건, 2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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