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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노동상담
지역-노동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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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1강. 평등으로 세상을 보다 - 모두의 평등을 위한 성평등한 일터 만들기
활동가 역량 강화 차원에서 기획 강좌를 지난 7일 화요일 저녁, 박성우, 박윤준 활동가가 다녀왔습니다.이번 강좌는 이웃 단체인 '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이짓)에서 기획한 강의입니다. 이짓에서 1년 여 넘는 기간 가졌던 페미니즘 세미나 멤버들이 공부한 내용들을 토대로 총 4강의 교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음성지역에서 페미니즘을 주제로 하는 기획 강좌를 접하기 쉽지 않고, 더군다나 '성평등한 일터'를 주제로 삼는 강좌는 더더욱 접하기 어렵기에 이짓의 기획 강좌 소식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1강은 '평등'으로 세상을 보다, 라는 제목으로 정누리 님이, 2강은 '사례로 보는 일터에서의 성차별과 불평등'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영 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2시간 가까이 두 강의를 연달아 들으면서 느꼈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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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교육] 서원대IVF_노동인권 현재, 그리고 실천 과제(2026. 4. 2.)
- 박윤준 상담실장육아휴직을 마무리하고, 복직을 앞두고 있던 지난 2월에 영등포산업선교회 손은정 총무 목사님을 통해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서원대IVF'에서 노동인권 강의를 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년 간 활동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육아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감도 많이 떨어지고, 말도 어버버 할 것 같았지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노동인권에 관심을 갖는 20대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물론 서원대학교가 저희집 바로 뒤에 있다는 사실도 꽤 컸습니다.ㅎ) 말로만 들어보던 'IVF'라는 동아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 한국기독학생회IVF는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사명을 갖고 다양한 사역과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더군요. 신학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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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26.03.17)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공장에는 사람 대신 로봇 팔이 분주히 움직이고, 우리나라는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1,012대에 달하는 세계 1위의 로봇 밀도 국가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2차전지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로봇과 함께, 그리고 그 배터리를 만들며 살아가는 ‘사람’의 목소리는 얼마나 들리고 있을까요? 오늘은 첨단 산업의 화려한 외관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지표들을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네, 어제 공개된 조사 결과인데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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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2026.01.27)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 2026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1월, 이틀 간격으로 충북 음성군에서 믿기 힘든 소식들이 연달아 들려왔습니다. 세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게차에, 누군가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가족의 품이 아닌 차가운 통계 숫자로 남게 됐는데요.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이번 참사의 본질과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Q1. 음성군에서 세 분의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지금 음성 지역의 분위기, 그리고 유가족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한마디로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침묵' 상태입니다. 1월 29일 대소면의 콘크리트 공장에서 필리핀 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진 지 채 24시간도 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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