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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명] 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 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성명]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충북 음성군 산업 현장에서 연달아 이주노동자 세 명이 연이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했다. 1월 29일에는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고, 1월 30일 맹동면의 기저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네팔·카자흐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 두 명이 실종되었고 한 명은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사고의 유형은 제각각이나, 이들이 모두 우리 지역의 제조업 현장에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다. 단순히 기업의 부주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체계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이 이들의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그 책임을 엄중히 따져야 한다.이주노동자·영세 제조업체 밀집 지역인 음성군,.. 더보기
[집담회 기록/발표자료] 지역 언론, 이대로 놔두면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더 나아질 일은 없다 지역 언론, 이대로 놔두면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더 나아질 일은 없다기록: 박윤준(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 우리 동네 언론 집담회>가 12월 23일 화요일에 열렸습니다.우리 지역의 문제는 뉴스에서 보이지 않을까?왜 지역 노동 이슈를 다룬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지역 신문은 기사를 쓰지 않을까?음성노동인권센터 중장기 비전을 논의하고 있는 “2030 노동인권비전위원회”에서 나온 질문들이었습니다. 지역 노동·시민단체에서 지역 노동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사건들을 알리려고 해도 지역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이 내용들이 지역민들에게 고루 가닿기 어렵습니다. 지역에서 살아가면서, 또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들었던 이러한 질문들을 바깥으로 꺼내보기로 하면서 이번 집담회를 열었습니다.인권센터에서는 .. 더보기
12.23 우리 동네 언론집담회에 초대합니다! 우리 동네 언론집담회에 초대합니다! 요즘 우리 동네 소식,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은 왜 잘 보이지 않을까요? 이번 집담회에서는 지역 언론, 노동자, 주민,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뉴스가 우리와 멀어진 이유, 그리고 다시 연결될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우리 동네의 변화를 고민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2/23(화) 오후 2시 금왕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음성타임즈, 노동·시민단체와 함께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 음성노동인권센터 더보기
생활임금조례 주민 발안은 옳았다! 지역사회의 연대를 요청합니다. ■ 관련 카드뉴스음성군 생활임금조례 제정 운동: https://naver.me/FAPYwzLz음성노동인권센터 11월 월간노동상담: https://vo.la/6UE4koP 더보기
우리동네 기후정의 신청하세요 🌍 우리동네 기후정의, 우리 손으로 2025년 9월 27일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기후정의 행진이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충북 기후정의 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 9/13(토) 14시 금왕읍행정복지센터 : 기후정의 강연 + EM 효소공 만들기 🌍 9/20(토) 14시 음성노동인권센터 : 피켓 만들기 + 효소공 하천 투입 🌍 9/27(토) 12시 금왕생활체육공원 집결 : 충북 기후정의 행진 (청주 이동) 신청: https://forms.gle/urNNegjdGbeGYZDPA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 더보기
[꿈틀 성명] 드디어 제정된 음성군 생활임금조례, 이게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일이었나(2025. 6. 24) 드디어 제정된 음성군 생활임금조례, 이게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일이었나 2025년 6월 24일, 음성군의회가 마침내 생활임금조례안을 통과시켰다. 2,356명의 음성군민 서명이 담긴 주민 청구인 명부를 군의회에 제출한 것이 2023년 6월 23일이었으니 꼬박 2년 만에 통과된 셈이다. 그러나 오늘의 이 조례 통과는 축하나 환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기 힘들다.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 2년간 숱한 노력과 헌신을 기울여온 군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오늘의 결정은 감격이 아닌 허탈함으로 다가왔다.오늘 통과된 조례안은 2024년 7월 18일 음성군의회에서 부결된 바로 그 수정안과 내용적으로 동일한 안이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 임시채용 노동자를 생활임금제에 적용 대상으로 삼지 않는 등 원안에서 후퇴한 내.. 더보기
[기자회견문] 음성군 직업소개소 불법 행위 즉시 전수조사해 군민 향한 간접고용·중간착취 철폐 나서라! (2025. 6. 19.) [기자회견문]음성군은 직업소개소 불법 행위 즉시 전수조사해 군민 향한 간접고용·중간착취 철폐 나서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기준 전국 유료 직업소개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음성군은 직업소개소 개수가 93개로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1위였다. 심지어 인구 1만 명당 유료 직업소개소 개수는 10.3개로 전국 평균의 세 배를 훨씬 넘고 전국 243개 지자체 중 4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직업소개소가 우후죽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법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공공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2016년 음성노동인권센터는‘음성군 직업소개소 현황과 불법운영 실태 및 개선방안과 과제’를 발표했다. 당시 소개요금과 소개요금을 제한 일당을 확인한 유료 직업소개소 32개소가 전부 직업안정.. 더보기
[꿈틀 성명]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 주민이 발의한 음성군생활임금조례 제정에 즉각 나서라!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 주민이 발의한 음성군생활임금조례 제정에 즉각 나서라!  음성군의회는 오늘(2/6, 목)자 보도자료 “음성군의회, 주민조례청구제도 활성화에 앞장선다”를 내며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보도자료에서 김영호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들이 직접 자치입법에 참여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음성군의회 앞서 음성군의회는 2023년, 음성군에서 최초로 주민 2,356명이 발의한 에 대하여 발의 주민들과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수정하였다. 2024년 7월 임시회에서는 군의원 8명 전원이 연서하여 발의한 수정안에 대하여 의원 4명이 반대하여 조례안을 부결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같은 사상초유의 사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