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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생활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해야 한다— 2027년 음성군 생활임금 결정에 부쳐 [성명]생활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결정해야 한다— 2027년 음성군 생활임금 결정에 부쳐 2027년 음성군 생활임금이 시급 12,630원으로 결정되었다. 2026년 11,841원보다 789원, 약 6.7%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단순히 임금을 좀 더 주는 시혜적 제도가 아니다. 최저임금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물가 등을 고려하여 노동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이 먼저 나서서 적정한 생활 수준을 보장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그렇기에 생활임금을 얼마로 정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과정에는 누구보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 현재 생활임금은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그러나 실제 노동자의 삶과는 .. 더보기
<음성군 여성노동자 일자리 이동 경험 조사>를 진행합니다!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는「음성군 여성노동자 일자리 이동 경험 조사」를 진행합니다.✔ 현재 음성군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과거 음성군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여성여러분의 일자리 경험을 들려주세요.소중한 의견은 음성군 여성노동자를 위한 정책 제안 자료로 활용됩니다.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을 드립니다.(쿠폰 지급 예정: 10월)조사 종료 후 응답을 확인하여 대상에 적합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분을 대상으로 추첨합니다.※ 중복·대상 외 참여·불성실 응답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설문 참여하기=>https://naver.me/FoXiIA0j주변의 여성노동자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음성노동인권센터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소식지 <울림> Vol.2 - 2026년 여름호 더보기
[성명]노동자의 임금이 실험 대상인가?상품권 임금 합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악안 당장 철회하라 [성명] 노동자의 임금이 실험 대상인가?상품권 임금 합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악안 당장 철회하라 충북 음성은 영세 공장들이 밀집한 제조업 도시다. 하루가 멀다하고 임금 체불, 장시간 노동, 부당해고 등 일터의 부조리에 고통받는 노동자들이 우리 센터의 문을 두드린다. 이들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는 전태일 열사가 목숨 바쳐 지켜낸 ‘근로기준법’이다.그런데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이 이 최소한의 방패마저 부숴버릴 악법을 발의했다. 노동자의 명시적 동의만 있으면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을 고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노동 현장의 뼈아픈 현실을 철저히 무시한 이 기만적인 개정안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첫째, 사업주 앞에서의 ‘동의’는 곧 .. 더보기
[참가 안내] 2026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 시민 대행진(음성/청주 출발)+공동체상영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2026 정의로운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기후위기 시대, 산업전환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그 첫 관문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지금 부정의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노동자들은 폐쇄 이후 고용승계를 보장받지 못한 채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폐쇄지역 대책은 주민의 삶이 아니라 기업 투자와 규제 완화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김충현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정부는 협의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더 이상 정부와 자본이 이끄는 전환에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없습니다. 발전노동자와 지역의 일과 삶을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 민영화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을 지키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를 요구하는 노동자시민의 힘으로 쟁..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비영리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선거 후보들에 정책질의서 전달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성군수 및 군의원 후보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외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이번 정책 제안은 "다양한 이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신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성·시민사회·인권·평등을 핵심 가치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3대 비전 & 7대 부문협의회는 행정 개혁, 시민사회 활성화, 인권 실현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3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열린 행정: 모두에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정시민사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의 역량이 발현되는 지역사회지역 일터: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특히, 우리 삶과 밀접한 7대 부문(① 노..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이번에는 삼성면에서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 진행!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 삼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노동 문제가 발생해도 시간이나 거리상의 제약으로 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음성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등 취약한 노동환경에 놓인 이들을 위해 상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 노동 현장에서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음성노동인권센터도 이 뜻에 함께하며 지역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고충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전문 공인노무사가 ..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소식지 <울림> Vol.1 - 2026년 봄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