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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노동인권센터 회원수련회 '함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성노동인권센터] 6/6 회원수련회 참가자 모집!! ◎ 일시: 6월 6일 금요일/ 오후2시~ 4시 ◎ 장소: 진천치유의숲/ 무료 ◎ 참가신청: https://forms.gle/673JSMSpG9ScLuqk9바쁘게 달려온 회원님들과 함께 쉬는 회원수련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진천치유의숲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주세요!생거진천치유의숲 생거진천치유의숲자연과 함께 하는 초록힐링생거진천 치유의 숲으로jincheon.huyang.co.kr ▼ 수련회 상세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esnodong.or.kr/https://open.kakao.com/o/g2KxtAAg ◎ 문의: 043-882-5455/ 010-2315-7450(박성우 상임활동가) 더보기
5월 16일, 노무사 무료상담 알림 [음성노동인권센터] 5월 16일, 노무사 무료상담 알림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등 일터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고 노동법률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세요. 상담부터 법적지원까지, 망설이지 마시고 오세요! 5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4시 금왕주공1차 관리사무소 2층 (금왕읍 대금로 1457-7) 043-882-5455로 전화 혹은 문자 예약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등 필요 서류 있으면 좋아요 더보기
"지역 노동자가 만드는 2030노동인권" 비전위원회 모집 더보기
2024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더보기
3월 12일 음성군 생활임금 조례시행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023년 9월, 음성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꿈틀은 주민발안제를 통해 음성군민 2,356명의 서명을 받은 생활임금조례안을 음성군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음성군의회는 2024년 7월,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조례안을 일방적으로 부결했습니다. 오히려 이에 항의하는 조례 청구인단 대표들을 포함한 군민들을 업무방해죄, 감금죄, 강요죄, 퇴거불응죄 등의 죄목으로 고소 고발했습니다. 2024년 연내에 의원 발의를 하겠다는 의회의 약속 또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꿈틀사업단과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생활임금조례 시행과 고소 철회 등을 촉구하고자 오는 3월 12일 수요일 오후 네시에 음성군청 앞에서 음성군 생활임금 조례시행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더보기
열 살이 된 음성노동인권센터, 여러분이 앞으로의 날들을 채워주세요 음성노동인권센터 회원 여러분, 어느덧 2025년을 맞이한 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유난히 음성에 눈이 많이 내린 이번 설 명절 연휴는 어떻게 무탈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지난 2024년 한 해에는 센터 사무실에 처음으로 세 명의 상임활동가가 상주했습니다. 세 명의 활동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힘쓴 음성노동인권센터의 활동은 아래 링크에 정리했습니다. 활동가들이 각 부문 별로 자체 평가도 남겼으니 꼭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 링크: bit.ly/2024음성노동인권센터활동보고및평가 한편 2015년 3월 3일 개소한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이제 곧 만 나이로 어엿한 열 살이 됩니다. 모두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덕분입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활동 중 주요 활동 열 가지를 아래 링크에 꼽아보았습니다.. 더보기
명절 인사 및 휴무 알림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2024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2025년 을사년에는 새로운 희망이 다가오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음성노동인권센터- 더보기
10주년 기념 행사 및 제11차 회원정기총회 개최 알림 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행사 및 총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2015년 3월, 노동인권의 불모지였던 음성군에서 우리는 음성노동인권센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기댈 곳 없는 지역 노동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노동 상담과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작한 이 일이 어느덧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2,932 건의 상담이 있었고, 384 건의 법률 지원을 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우리는 수 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만나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지역 노동 현장의 모습들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마주하게 된 유가족,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으로 고통 받는 노동자들, 해고를 당하는 과정에서 존엄과 자존심을 짓밟혀 분노하는 사람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