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성노동인권센터 소식지 <울림> Vol.1 - 2026년 봄호 더보기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음성군은 ‘화마(火魔)의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새해 첫날 원남 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맹동면, 대소읍, 그리고 어제 금왕읍의 필름 제조공장 화재에 이르기까지, 음성군 전역의 산업 현장에서 화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월 30일, 맹동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지역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주노동자 두 명이 화마 속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고 이 중 한 명은 결국 유해마저 찾지 못했다.이달 4일에는 대소읍 미곡리의 휴대전화 내부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실외 대피소로 대피했고, 26일에는 금왕읍 유촌리.. 더보기 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28일 대소시장 출장 노동상담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취약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센터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소시장 고객지원센터(음성군 대소면 오산로 61)에서 김선애 공인노무사와 함께 출장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시간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기 힘든 노동자들이 생활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월 26일까지 전화 또는 문자(043-882-5455)로 신청할 수 있다.음성노동인권센터 천윤미 차장은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며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새해인사]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 곁에 있습니다.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12차 회원정기총회 알림 더보기 [성명] 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 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성명]반복되는 이주노동자 사망 사고,음성군과 정부 당국은 ‘방조’의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충북 음성군 산업 현장에서 연달아 이주노동자 세 명이 연이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했다. 1월 29일에는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고, 1월 30일 맹동면의 기저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네팔·카자흐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 두 명이 실종되었고 한 명은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사고의 유형은 제각각이나, 이들이 모두 우리 지역의 제조업 현장에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다. 단순히 기업의 부주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체계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이 이들의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그 책임을 엄중히 따져야 한다.이주노동자·영세 제조업체 밀집 지역인 음성군,..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취약노동자 지원사업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상 음성노동인권센터, ‘취약노동자 지원사업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상이주노동자 많은 음성에서 만든 변화…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음성노동인권센터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음성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2월 1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5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수십 개 단체 가운데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단 두 곳뿐이다.이번 수상은 센터가 이주노동자와 취약노동자가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법률지원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센터는 올해 7월, 강원도 동해에서 사업주의 허위 보이스피싱 신고로 약 2년간 모은 2천만 원 상당의 임금이 지급정지된 필리핀 이주노동자 A씨 ..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