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간노동상담-5월]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더보기 코스위드윈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재조사 촉구 출근선전전 9일차 더보기 코스위드윈 직장 내 괴롭힌 사건 재조사 촉구 출근선전전 4일차 지난 5월 23일 목요일, 대표이사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재조사 할 것이니 피켓 시위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부실 조사에 대해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사과할 것과 부실 조사에 근거한 신고자 타부서 전환 배치를 취소하면 피켓 시위를 멈추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는 다시 조사하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 뿐 당사자에게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고, 전환배치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피켓을 들었습니다. 피켓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코스위드윈 직장 내 괴롭힌 사건 재조사 촉구 출근선전전 더보기 직장 내 괴롭힘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를 응원합니다!! □ 일시: 2024년 5월 21일 (화) 10시□ 장소: 코스위드윈 공장 앞(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금로 196번길 17-12)직장 내 괴롭힘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를 응원합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화장품 공장 '코스메카코리아'의 하청업체 '코스위드윈'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를 전환배치 했습니다. 전환배치 당사자인 A씨는 반장 B씨의 차별적인 인사 관리와 괴롭힘, 반장 B씨의 측근이 벌인 폭력 행위에 대해 사측에 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노무법인을 고용해 반장 B씨의 입장에 선 진술을 듣고 피해자인 A씨를 가해자로, 가해자인 B씨 일당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고당사자인 A씨의 라인장직을 박탈하고 다른 부서로 발령을 보냈습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역시 사측의 불충분하.. 더보기 [논평]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사업주의 안전배려 의무를 재확인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사업주의 안전배려 의무를 재확인한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음성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 내 괴롭힘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위탁업체 사업주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부쳐 지난 2019년 9월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음성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 직장 내 괴롭힘 및 신고자 불이익 처우 사건 형사 재판이 2022년 7월 12일 대법원 판결로 일단락되었다. 대법원은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피해노동자에게 부당전보 등의 불리한 처우를 한 구내식당 위탁업체 사업주 A에게 국내 처음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원심 판결을 확정하였다(대법원 2022. 7. 12.선고 2022도4925판결).최초 직장 내 괴롭힘 발생시 피해노동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서를 사업.. 더보기 [민변 여성위-공익인권변론센터 공동 논평]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부쳐 생극면 소재한 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직장 내 괴롭힘을 피해자가 회사에 신고하자 오히려 부당전보를 보냈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형을 처음으로 확정하였습니다. 현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도와주고 있는 민변 여성위원회에서 형사재판도 모니터링하고 논평을 냈습니다.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랍니다.http://minbyun.or.kr/?p=52568 [여성위][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논평]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공동논평]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 더보기minbyun.or.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