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노동인권센터

김선애 노무사님과 함께하는 무료노동상담(4.26.금)

음성노동인권센터는 4월 26일 김선애 노무사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센터는 노무사 없이 활동가들이 무료 노동상담과 법률지원을 하고 있으나, 노무사님과 대면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이날 총 4명이 상담을 신청했고, 임금과 해고 등 일터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상담했습니다. 이 중 법률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서면 작성을 도와드렸고, 이후에도 궁금한 부분은 상담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무료상담에 선뜻 응하시고 진행해주신 김선애 노무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무사님을 모시고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겠습니다. 노무사님과 함께하는 무료상담 일정은 미정입니다. - 다음 -일시 : 2024년 4월 26일(금) 9:30..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현수막을 반도체고(금왕) / 매괴고(감곡) / 대금고(대소) / 음성고(음성) / 동성고(혁신) / 서전고(혁신) 인근에 게시하였습니다. 청소년도 일할 땐 노동자!!! 누구라도 숨기지 말고 상담 받으세요~!! 함께 활동해주신 음성노동인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4월에도 만나요!! 4월부터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5시 45분부터 퇴근선전전을 진행합니다. 현수막과 선전물을 들고 우리 동네 노동자들을 만나보아요~ 함께 하고 싶으신분들은 043-882-5455로 문자주세요!! (이름, 함께 하고 싶은 달)

회원정기총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열렸습니다. 센터의 지난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2024년에는 어떠한 활동을 하면 좋을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모임에는 김규원, 전호연, 한승미, 홍재준, 이원장, 박현경, 최정희, 김선애, 윤성훈, 정미정, 박윤아, 김남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언제라도 센터와 함께 하실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좋은 점 교육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활동 좋아 / 도토리 숲, 강연회, 독서모임 등 후원의 밤이 회원들간에 돈독해 보이고 따뜻해 보여서 좋아 꿈틀 선전활동 즐겁게 하는 모습 좋아 아쉬운 점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데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젊은 활동가 양성 등 지역 내에서 만나고 양성할 거리들을 고민해야 함 센터의 지난 활동 중 좋았던 점 후원의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