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상담, 법률 및 조정 지원 활동
- 월, 화, 목, 금 10:00~17:00 무료 상담 및 법률 지원 활동을 벌였고, 사안에 따라 주말 상담이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 2024년 한 해 동안 총 250건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 세부주제별로는 임금 101건(40.4%), 근로시간 2건(0.8%), 휴가 1건(0.4%), 징계 및 해고 35건(14%), 모성보호 및 여성 3건(1.2%), 근로계약 10건(4%),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10건(4%), 고용보험 등 18건(7.2%), 노동조합 0건(0%), 직장 내 괴롭힘 18건(7.2%), 비정규직 7건(2.8%), 기타 45건(18%) 이었습니다.
- 진정서, 고소/고발장, 근로감독청원서 및 이유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서 및 이유서, 산업재해 요양급여신청 및 재해발생경위서, 의견서 작성, 민사소송 소장 및 준비서면 등 법률적인 지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63건이었습니다.
- 사업주 또는 관계인과의 조정을 통해 권리 구제한 조정지원 활동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총 15건이었습니다.
- 김선애 노무사님께서 4월 26일과 9월 9일, 두 차례 상담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의 평가입니다.
○ 박윤준
○ 천윤미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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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론화 활동
- 노동인권과 관련된 주제와 센터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들입니다. 소책자를 제작해 전국 각지에 배포하였고, 현수막 캠페인, 피켓팅을 비롯한 온라인/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공론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 노동인권소책자 <내 이름은 이주민>이 발간되었습니다.
- 센터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과 코스메카코리아 직장 내 괴롭힘 재조사 촉구 피켓팅을 벌였습니다.
- 음성노동인권센터 명의로 총 6건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 박윤준 상담실장이 총 26건의 라디오 인터뷰를 진행했고 총 8건의 매체 기고가 이루어졌습니다.
- 천윤미 홍보차장이 월간노동상담 카드뉴스와 충북혁신맘카페를 통해 총 48건의 홍보 게시물을 게시하였습니다.
- 박성우 상임활동가가 센터 활동과 관련해 총 10건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작성해 보도하였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 평가입니다.
○ 박윤준
○ 천윤미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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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교육, 회원 및 문화 활동
- [기획강좌] 노동인권의 눈으로 바라본 이주민의 삶(6/27~ 7/11) 총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 센터 회원들과 함께 5.1 세계노동절대회에 참가했습니다.
- 3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총 10번 동안 [청개구리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박윤준 상담실장 외부기관에서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총 6번 진행했습니다.
- 11/30, <내 이름은 이주민> 북콘서트 진행했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의 평가입니다.
○ 박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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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연대 활동
- 음성민중연대는 2024년 한 해 총 6차례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음성민중연대가 주최한 세월호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10주기 문화제, 충북혁신도시 중앙광장에서 음성민중연대 주최 촛불집회 두 차례 등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 음성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꿈틀에는 2024년 한 해 총 9차례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원남산단, 대소산단 등에서 총 9차례 노동자권리찾기 선전전을 펼쳤고 음성군 생활임금조례 제정과 관련해 제정 촉구 피켓팅, 생활임금조례 폐기 군의회 항의 방문 및 기자회견, 음성군의회 규탄 및 고소 취하 촉구 기자회견 등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는 2024년 한 해 총 10차례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시민의 눈으로 군의회 바로잡기] 강좌를 세 차례, [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 강좌를 네 차례 열었고, 이에 따라 6/17 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 참가단이 발족했고 10/23 음성예산감시모임이 발족했습니다.
- 음성군의회 모니터링 시민참가단은 제367회, 제369회, 제37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고 음성예산감시모임은 11월부터 총 세 차례 회의를 가졌습니다.
- 음성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에서는 <어른 김장하>, <바람의 세월>, <해야할 일>, <괜찮아, 앨리스>, <퍼스트 레이디> 등 총 다섯 영화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 건국우유 불법파견/간접고용 철폐를 위한 공동행동은 네 차례 준비 모임을 거쳐 서울지역인권연합동아리 건국대지부, 학생사회주의자연대 등 학생단체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등 노동단체와 함께 조직을 출범했으며 7/17 건국대학교 상허문에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후 8/13 음성군청에서도 건국우유 근로감독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고 카드뉴스를 발행하였습니다.
-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에는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22 전체회의, 4/23 단체 워크숍, 9/12 2차 운영위원회 등에 참석하였습니다.
-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에는 2/1~2/3 진행된 체제전환운동 포럼에서 공동 주최 단위로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포럼에서 박윤준 상담실장은 모둠 촉진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후 지역에서도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9/21 1차 체제전환 충북모임, 10/23 '모두까기 수다회' 등에 참석했습니다.
-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에는 박윤준 상담실장과 박성우 상임활동가가 집행위원회 온라인팀에 참여하였습니다. 9/7 행진 당일 박윤준 상담실장이 거점 선동가로 참석하였고 음성 지역에서 박성우 상임활동가를 포함해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 928 충북노동자 기후정의행진 기획단에는 박윤준 상담실장이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네 차례에 걸쳐 기획단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 이외에도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충북연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충북운동본부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한비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만들기 충주시민연대 등과 연대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의 평가입니다.
○ 박성우
○ 천윤미
○ 박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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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공모사업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에서 사회변화 공익활동 지원 사업과 업무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합격, 이주노동 기획강좌와 심층 인터뷰 및 노동인권 소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취약근로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에 지원해 합격, 박성우 상임활동가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의 평가입니다.
○ 박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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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내부 운영
- 조직 운영에 있어 제10차 회원정기총회 준비모임을 1/3 가졌고, 이를 통해 2/1 제10차 회원정기총회를 잘 진행하였습니다.
-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총 9차례의 운영위원회 회의와 총 15차례의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 9/6~9/7 1박 2일 동안은 운영위/집행위 수련회 “함께한 10년, 함께할 50년”를 개최해 함께 성희로 예방교육을 마치고 음성노동인권센터의 앞날을 전망하였습니다.
- 2025년 1월 기준 현재 운영 회원은 43명, 후원 회원은 479명입니다. 이 중 회비 납부 회원은 333명이고 2024년 한 해 동안 새로 가입한 회원은 68명입니다.
-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활동가 1인을 채용했습니다. 5/24 면접을 통해 박성우 상임활동가의 채용을 결정하였고, 6/2부터 12/31(공모사업 종료일)까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새해부터는 정규직으로 다시 근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신규 활동가 교육은 노동법 자가평가와 자체 및 외부 교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기관지 <질라라비> 읽기 모임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졌으나 7월부터는 모임이 중단되었습니다.
- 10/26 2024 음성노동인권센터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행사- “너와 내가 그리는 노동인권”이 개최되었습니다. 후원행사 개최 과정에서 약 40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후원금 또한 약 1700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의 평가입니다.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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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외 활동
- 음성노동인권센터 활동가들은 음성군에서 음성군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 음성군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음성군 소식지 편집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두 천윤미 홍보차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에서는 충북도 이주노동자 지원 체계 구축 초기 논의, 충북도 인권보호관협의체, 충북도 인권위원회에 박윤준 상담실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중 충북도 인권보호관협의체는 2024년 11월 부로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아래는 활동가들 평가입니다.
○ 박성우: 대외 활동은 실장님과 차장님 두 분만 믿고 있습니다. ○ 박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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