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화재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음성군은 ‘화마(火魔)의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새해 첫날 원남 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맹동면, 대소읍, 그리고 어제 금왕읍의 필름 제조공장 화재에 이르기까지, 음성군 전역의 산업 현장에서 화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월 30일, 맹동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지역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주노동자 두 명이 화마 속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고 이 중 한 명은 결국 유해마저 찾지 못했다.이달 4일에는 대소읍 미곡리의 휴대전화 내부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실외 대피소로 대피했고, 26일에는 금왕읍 유촌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