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생활임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 전국 최하위 수준 충북도 생활임금제도, 오명 벗어나야(26.09.01) "전국 최하위 수준 충북도 생활임금제도, 오명 벗어나야"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데, 내 월급만 제자리걸음인 팍팍한 현실. 법이 정한 최저임금만으로는 실제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입된 제도가 바로 지방정부가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지급하는 ‘생활임금’입니다.하지만 충북지역의 생활임금 제도는 그 취지가 무색하게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도내 대다수 시·군은 아예 제도조차 도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를 모시고, 내년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우리 지역 생활임금 제도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어보겠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