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28살 청년 하청노동자의 죽음... 계속 반복되는 제2의 김용균들(08.04) 28살 청년 하청노동자의 죽음... 계속 반복되는 제2의 김용균들매출 4조 8천억 원, 영업이익 2천억 원.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며 눈부신 성장을 자랑하는 대기업 HL만도의 화려한 성적표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부와 명성 밑바닥에는, 비용 절감이라는 미명 아래 가장 위험하고 어두운 곳으로 내몰려야 했던 스물여덟 살 청년 하청노동자의 피맺힌 죽음이 깔려 있습니다.오늘은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고(故) 김승모 님의 억울한 산재 사망 사고의 전말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상 규명을 외치는 유족들의 절규, 그리고 사람의 목숨보다 공장 가동을 우선시하는 사측의 비정한 민낯에 대해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Q1.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