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성군수 및 군의원 후보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외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정책 제안은 "다양한 이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신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성·시민사회·인권·평등을 핵심 가치로 삼았습니다.
📌 우리가 제안한 3대 비전 & 7대 부문
협의회는 행정 개혁, 시민사회 활성화, 인권 실현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3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열린 행정: 모두에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정
- 시민사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의 역량이 발현되는 지역사회
- 지역 일터: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특히, 우리 삶과 밀접한 7대 부문(① 노동인권 ② 이동권 ③ 건강권 ④ 문화권 ⑤ 장애인 자립 ⑥ 청소년 ⑦ 이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딱 맞는 총 39개 정책 과제와 88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전달했습니다.
🤝 여·야 음성군수 후보 면담 진행
협의회는 지난 5월 12일과 13일, 임택수(국민의힘) 후보와 조병옥(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를 잇달아 만나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 후보자들의 화답: 두 후보 모두 시민사회의 자율적 역량과 인권 가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며, 제안된 정책들의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협의회의 입장: 협의회 관계자는 “두 후보가 보여준 경청의 자세를 높게 평가하며, 누가 당선되더라도 이번에 전달된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녹아들어 '차별 없는 음성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음성노동인권센터와 협의회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선거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노동인권과 평등이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역동적인 음성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걸음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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