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센터가 하는 활동(1)

2020. 12. 17. 14:36센터활동/카드뉴스&홍보물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이런활동을 합니다. (1편 노동자 상담 및 법률지원)
10만 인구 음성군. 음성군은 무려 23개의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가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충북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입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임금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이고, 대부분 종사자 수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군의 작은 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노동자, 이주노동자, 60대 이상 노년층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 미작성, 최저임금 위반, 주 68시간 이상 초장시간 근로, 4대보험 미가입, 주휴수당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 연차휴가 미부여 등 아주 기본적인 노동법상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사고(미끄러짐, 끼임, 떨어짐 사고 등등)와 업무상 지명(근골격계 질환, 뇌심혈관계 질환, 화학물질에 다른 질병 등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공상처리하거나 산재은폐를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생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온전히 치료 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 밖에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 불법 경영 등 여러 부당한 상황을 맞딱드릴 때가 많습니다. 그때 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하소연하고, 비용 걱정 없이 법률지원을 하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음성군의 동네 노동상담소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지난 2015년 3월 개소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센터는 정부보조금을 받지 않고, 노동자, 농민, 시민, 노동조합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독립적인 단체입니다.
후원금은 상근활동가들의 활동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각종 사업비로 사용됩니다. 센터 상근활동가 박윤준 상담실장과 정윤미 상담부장이 2021년에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게 힘 보태어 주세요!

**후원하실 곳: 농협 351-0802-5012-33(음성노동인권센터)

**후원회원이 되시려면 https://han.gl/0eUvB

<2021 음성노동인권센터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기간 ~2020.12.2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