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주노동자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2026.01.27)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 2026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1월, 이틀 간격으로 충북 음성군에서 믿기 힘든 소식들이 연달아 들려왔습니다. 세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게차에, 누군가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가족의 품이 아닌 차가운 통계 숫자로 남게 됐는데요.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이번 참사의 본질과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Q1. 음성군에서 세 분의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지금 음성 지역의 분위기, 그리고 유가족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한마디로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침묵' 상태입니다. 1월 29일 대소면의 콘크리트 공장에서 필리핀 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진 지 채 24시간도 안 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