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담회 기록/발표자료] 지역 언론, 이대로 놔두면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더 나아질 일은 없다 지역 언론, 이대로 놔두면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더 나아질 일은 없다기록: 박윤준(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 우리 동네 언론 집담회>가 12월 23일 화요일에 열렸습니다.우리 지역의 문제는 뉴스에서 보이지 않을까?왜 지역 노동 이슈를 다룬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지역 신문은 기사를 쓰지 않을까?음성노동인권센터 중장기 비전을 논의하고 있는 “2030 노동인권비전위원회”에서 나온 질문들이었습니다. 지역 노동·시민단체에서 지역 노동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사건들을 알리려고 해도 지역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이 내용들이 지역민들에게 고루 가닿기 어렵습니다. 지역에서 살아가면서, 또 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들었던 이러한 질문들을 바깥으로 꺼내보기로 하면서 이번 집담회를 열었습니다.인권센터에서는 .. 더보기 <기고문> 우리가 음성군의회에 항의 행동을 한 이유 당일 현장이나 언론을 통해 생활임금조례 주민청구운동을 벌인 이들이 음성군의회에 들어가 항의를 한 모습을 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희가 음성군의회에 항의를 한 행동보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에 초점이 모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음성타임즈에 기고를 했습니다. 일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m.e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14 우리가 음성군의회에 항의 행동을 한 이유" data-og-description="지난 7월 18일, 2,356명의 지역 주민들이 만든 「음성군 생활임금조례안」이 군의원들의 손에 의해 부결되었다.그날 나는 청구인 대표로서 조례를 발의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본회의에 참" data-og-host="m.estimes.co... 더보기 “새벽부터 일 시키고 월 44만원, 배식담당 환자에겐 담배 한보루”( 2020.07.14. 음성타임즈) 최근 음성노동인권센터에 음성군 생극면 소재 한 정신병원 구내식당 위탁업체에서 입원 또는 퇴원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내부고발이 접수됐다.음성노동인권센터가 밝힌 제보 내용에 따르면 A사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하다 퇴원한 B씨에 대해 지난 1년간 매일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구내식당에서 일을 시키고, 하루 2시간만 인정해 월 44만원만 지불해 왔다. 서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배식 등 식당일에 투입하고, 매월 담배 한 보루를 지급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제보자의 주장에 의하면 구내식당 배식업무는 엄연히 구내식당 종사자들의 몫이나, A사는 환자들에게 배식을 시키고, 그에 대한 대가로 매월 담배 한 보루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병원 1~9병동 .. 더보기 음성타임즈(2019.09.03) "조합원 회유, 협박, 감시 … 노조파괴 시나리오 작동"음성군 대소면 일진다이아몬드 파업사태 해결촉구 기자회견 파업 71일차, 직장폐쇄 24일차 등 노사간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음성군 대소면 소재 ‘일진다이아몬드’ 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음성군청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음성노동인권센터, 음성민중연대, 음성군농민회, 공무원노조음성군지부 등 지역의 1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일진다이아몬드는) 지난 2014년 이후 임금이 동결되었고, 기존의 복리후생은 없어지고 장기근속자의 시급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무는 등 노동조건이 악화되기 시작했다.이에 노동자들은 지난해 12월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를 결성해 사측과의 대화에 나섰다.이들은 이날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20여 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다”면서 “그러나 사측은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 조합원 250명 중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