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잘실습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개구리 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 에 초대합니다. 언젠부턴가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잘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동네에서 지내지만 우린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우물 밖을 나오기 어렵다면 '내 우물이 어디쯤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아는 것이 시작'이라는 은유 작가의 말을 빌려봅니다. 책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삶을 나눌 때 나의 우물을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책 구매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번 신청자에게는 특별히 책을 무료로 드립니다.(그러니 열심히 참여하시기로 약속!) 신청 방법은 음성노동인권센터 사무실 번호 043.882.5455로 이름과 낮/저녁모임 여부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음성노동인권센터 드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