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동인권교육] 서원대IVF_노동인권 현재, 그리고 실천 과제(2026. 4. 2.) - 박윤준 상담실장육아휴직을 마무리하고, 복직을 앞두고 있던 지난 2월에 영등포산업선교회 손은정 총무 목사님을 통해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서원대IVF'에서 노동인권 강의를 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년 간 활동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육아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감도 많이 떨어지고, 말도 어버버 할 것 같았지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노동인권에 관심을 갖는 20대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물론 서원대학교가 저희집 바로 뒤에 있다는 사실도 꽤 컸습니다.ㅎ) 말로만 들어보던 'IVF'라는 동아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 한국기독학생회IVF는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사명을 갖고 다양한 사역과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더군요. 신학생 시.. 더보기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음성군은 ‘화마(火魔)의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새해 첫날 원남 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맹동면, 대소읍, 그리고 어제 금왕읍의 필름 제조공장 화재에 이르기까지, 음성군 전역의 산업 현장에서 화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월 30일, 맹동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지역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주노동자 두 명이 화마 속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고 이 중 한 명은 결국 유해마저 찾지 못했다.이달 4일에는 대소읍 미곡리의 휴대전화 내부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실외 대피소로 대피했고, 26일에는 금왕읍 유촌리.. 더보기 월간 노동상담 3월_채용 광고와 근로계약서 내용이 달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더보기 [라디오]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26.03.17)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공장에는 사람 대신 로봇 팔이 분주히 움직이고, 우리나라는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1,012대에 달하는 세계 1위의 로봇 밀도 국가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2차전지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로봇과 함께, 그리고 그 배터리를 만들며 살아가는 ‘사람’의 목소리는 얼마나 들리고 있을까요? 오늘은 첨단 산업의 화려한 외관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지표들을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네, 어제 공개된 조사 결과인데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새로.. 더보기 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28일 대소시장 출장 노동상담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취약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센터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소시장 고객지원센터(음성군 대소면 오산로 61)에서 김선애 공인노무사와 함께 출장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시간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기 힘든 노동자들이 생활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월 26일까지 전화 또는 문자(043-882-5455)로 신청할 수 있다.음성노동인권센터 천윤미 차장은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며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제12차 회원정기총회 회의자료 및 결과보고(26.02.28) [음성노동인권센터 제12차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및 결과] 일시: 2026년 2월 28일 (토) 13:00장소: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참석자 소개 및 인사를 나누고, 김규원 대표가 총회 개회를 선언함.운영회원 43명 중 13명 참석, 18명 위임하여 총회 정족수(운영회원의 5분의 1이상 참석)를 충족하였음을 확인. 김규원 대표가 성원을 보고함. 참관회원 9명. 회순을 서기 지정, 감사 보고를 하고, 보고 안건으로서 2025년 활동 보고, 2030 노동인권 비전위원회 중간 보고, 2025년 결산 보고를 진행, 논의 안건으로서 2026년 활동 계획(안), 2026년 예산(안) 순서로 회의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이상도 회원 동의, 전호연 회원 제청. 이병남 감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센터를 이끌어주신 .. 더보기 [라디오]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2026.03.03)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이제 일터가 아닌 '거대한 무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4개월 동안 이곳에서만 1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말에는 불과 나흘 간격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 출신의 청년 노동자들이 연달아 사망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오늘은 이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된 '위험의 이주화'와 당국의 무능을 고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Q1. 최근 대불산단에서 나흘 만에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지역 노동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말에 발생한 연쇄 사고의 구체적인 상황은 어떠했습니까?먼저 지난 2월 28일 오전 1.. 더보기 이전 1 2 3 4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