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노동인권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림] 수다모임에 함께해요!(7/22) 회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세상살이가 날로 팍팍해지고, 외로움에 빠지기 쉬운 요즘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음성생활문화예술공간 소극장하다"와 음성노동인권센터가 회원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고민이 무엇인지 등등...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센터 회원들이 만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마음만 있으시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일시: 2026. 7. 22.(수) 18:30-장소: 음성노동인권센터-신청/문의: 박윤준(010-4796-7182)*간단한 저녁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오픈 카카오톡 채널에서 다양한 센터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open.kakao.com/o/g2Kxt.. 더보기 7월 1일 요양보호사의날 현수막 게시 7.1 요양보호사의 날을 앞두고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에서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음성읍과 금왕읍에 요양보호사의 날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돌봄 없이는 단 하루도 무사할 수 없는 사회이지만, 정작 돌봄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처우는 매우 열악한 조건에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요양보호사협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기자회견문] 돌봄노동의 가치 존중과 공공돌봄의 확대! 민선 9기 충북도가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돌봄노동의 가치 존중과 공공돌봄의 확대!민선 9기 충북도가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 민선 9기 충북지방정부 출범 및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이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18년이 되었습니다. 돌봄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충북 지역에서만 2만 5천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작년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을 선포하며 어르신들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굳은 다짐만으로 '좋은 돌봄'이 온전히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었으나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돌봄은 이제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의 .. 더보기 [참가 안내] 2026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 시민 대행진(음성/청주 출발)+공동체상영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2026 정의로운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기후위기 시대, 산업전환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그 첫 관문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지금 부정의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노동자들은 폐쇄 이후 고용승계를 보장받지 못한 채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폐쇄지역 대책은 주민의 삶이 아니라 기업 투자와 규제 완화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김충현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정부는 협의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더 이상 정부와 자본이 이끄는 전환에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없습니다. 발전노동자와 지역의 일과 삶을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 민영화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을 지키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를 요구하는 노동자시민의 힘으로 쟁.. 더보기 [수강 후기] 2강. 사례로 보는 일터에서의 성차별과 불평등 - 모두의 평등을 위한 성평등한 일터 만들기 작성: 박윤준 활동가'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이짓)의 기획 강좌 제2강 후기입니다. 국가의 산업발전이 필요할 땐 저임금 노동으로돌봄이 필요할 땐 다시 '가정으로'신자유주의 본격화 이후엔 '쉽게 쓰고, 쉽게 자른다' 1강에서 '성평등'이 지배 구조가 '가리고 있는' 현실을 보게만드는 관점임을 배웠습니다. 2강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간 여성에 대한 수탈, 착취의 역사 그리고 이에 저항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살펴보았습니다.60~70년대 경제 성장의 이면기억에 남는 대목은 60-70년대 급격한 산업 성장을 이루고 자본주의적 경제 토대를 구축했던 시기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가발, 의류, 신발 등 노동 집약적인 '경공업'에 종사하였던, '공순이'라고 불리었던 여공, 여성노동자들의 이.. 더보기 [수강 후기] 1강. 평등으로 세상을 보다 - 모두의 평등을 위한 성평등한 일터 만들기 작성: 박윤준 활동가활동가 역량 강화 차원에서 기획 강좌를 지난 7일 화요일 저녁, 박성우, 박윤준 활동가가 다녀왔습니다.이번 강좌는 이웃 단체인 '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이짓)에서 기획한 강의입니다. 이짓에서 1년 여 넘는 기간 가졌던 페미니즘 세미나 멤버들이 공부한 내용들을 토대로 총 4강의 교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음성지역에서 페미니즘을 주제로 하는 기획 강좌를 접하기 쉽지 않고, 더군다나 '성평등한 일터'를 주제로 삼는 강좌는 더더욱 접하기 어렵기에 이짓의 기획 강좌 소식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1강은 '평등'으로 세상을 보다, 라는 제목으로 정누리 님이, 2강은 '사례로 보는 일터에서의 성차별과 불평등'이라는 제목으로 유진영 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2시간 가까이 두 강의를 연달아.. 더보기 [노동인권교육] 서원대IVF_노동인권 현재, 그리고 실천 과제(2026. 4. 2.) - 박윤준 상담실장육아휴직을 마무리하고, 복직을 앞두고 있던 지난 2월에 영등포산업선교회 손은정 총무 목사님을 통해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서원대IVF'에서 노동인권 강의를 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년 간 활동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육아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감도 많이 떨어지고, 말도 어버버 할 것 같았지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노동인권에 관심을 갖는 20대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물론 서원대학교가 저희집 바로 뒤에 있다는 사실도 꽤 컸습니다.ㅎ) 말로만 들어보던 'IVF'라는 동아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 한국기독학생회IVF는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사명을 갖고 다양한 사역과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더군요. 신학생 시.. 더보기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성명] 멈추지 않는 화염 속의 음성군, 노동자의 목숨과 주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음성군은 ‘화마(火魔)의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새해 첫날 원남 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맹동면, 대소읍, 그리고 어제 금왕읍의 필름 제조공장 화재에 이르기까지, 음성군 전역의 산업 현장에서 화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월 30일, 맹동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지역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주노동자 두 명이 화마 속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고 이 중 한 명은 결국 유해마저 찾지 못했다.이달 4일에는 대소읍 미곡리의 휴대전화 내부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실외 대피소로 대피했고, 26일에는 금왕읍 유촌리.. 더보기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