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짓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기후재난에 이주노동자의 연이은 죽음, 생명을 앗아가는 야만적 착취구조를 규탄한다. [성명] 기후재난에 이주노동자의 연이은 죽음, 생명을 앗아가는 야만적 착취구조를 규탄한다.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이국땅의 뙤약볕 아래서 목숨을 잃었다. 지난 4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의 한 야산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20대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휴식 중 쓰러져 끝내 숨을 거두었다. 추정 사인은 열사병이다.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026년 현재도 극단적인 폭염이 덮쳤으나, 끓는 가마솥 같은 현장에 방치된 이주노동자들의 생명권은 여전히 벼랑 끝에 서 있다. 우리 충북 이주노동인권모임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 참람한 죽음을 묵인하고 방조한 당국과 사업주를 강력히 규탄한다.이주노동자가 겪는 온열질환 피해는 명백한 사회적 재난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이주민.. 더보기 [수강 후기] 2강. 사례로 보는 일터에서의 성차별과 불평등 - 모두의 평등을 위한 성평등한 일터 만들기 작성: 박윤준 활동가'삶과 노동을 잇는 배움터 이짓'(이짓)의 기획 강좌 제2강 후기입니다. 국가의 산업발전이 필요할 땐 저임금 노동으로돌봄이 필요할 땐 다시 '가정으로'신자유주의 본격화 이후엔 '쉽게 쓰고, 쉽게 자른다' 1강에서 '성평등'이 지배 구조가 '가리고 있는' 현실을 보게만드는 관점임을 배웠습니다. 2강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간 여성에 대한 수탈, 착취의 역사 그리고 이에 저항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살펴보았습니다.60~70년대 경제 성장의 이면기억에 남는 대목은 60-70년대 급격한 산업 성장을 이루고 자본주의적 경제 토대를 구축했던 시기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가발, 의류, 신발 등 노동 집약적인 '경공업'에 종사하였던, '공순이'라고 불리었던 여공, 여성노동자들의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