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디오] "공권력에 의한 죽음" 진주 CU물류센터 앞 노동자들의 울분(26.04.21) "공권력에 의한 죽음" 진주 CU물류센터 앞 노동자들의 울분 평범한 일상의 편의를 위해 밤낮없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거대한 트럭들, 우리는 그 뒷모습을 보며 물류 강국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바퀴 아래에는 가족과의 따뜻한 식사 한 끼조차 누리지 못한 노동자들의 희생이 깔려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4월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파업 농성을 벌이던 노조 조합원이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은 어제 저녁 진주에 내려가 현장을 직접 목격한 박성우 음성노동인권센터 활동과와 함께 진주 CU 물류센터 참사의 진실과 편의점 물류 현장의 가혹한 민낯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Q1.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이번 참사는 화물연대 투쟁 과정에서 17년 만에 발.. 더보기 [라디오] 안전공업 참사, 음성군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26.04.06) 안전공업 참사, 음성군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화염에 휩싸인 공장 건물과 그 위로 솟구치는 검은 연기, 우리는 매번 반복되는 참사 앞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연기 뒤에 숨겨진 진실은 운이 아니라 철저한 무관심과 탐욕이 빚어낸 인재였습니다. 최근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마는 우리 사회에 거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공장이 밀집한 충북 음성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대전 안전공업 참사의 충격적인 이면과 음성군이 직면한 화재 위기 상황에 대해 심층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Q1. 대전 안전공업 참사, 조사가 진행될수록 단순 사고가 아닌 인재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보기 7월 1일 요양보호사의날 현수막 게시 7.1 요양보호사의 날을 앞두고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에서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음성읍과 금왕읍에 요양보호사의 날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돌봄 없이는 단 하루도 무사할 수 없는 사회이지만, 정작 돌봄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처우는 매우 열악한 조건에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요양보호사협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기자회견문] 돌봄노동의 가치 존중과 공공돌봄의 확대! 민선 9기 충북도가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돌봄노동의 가치 존중과 공공돌봄의 확대!민선 9기 충북도가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 민선 9기 충북지방정부 출범 및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이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18년이 되었습니다. 돌봄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충북 지역에서만 2만 5천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작년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을 선포하며 어르신들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굳은 다짐만으로 '좋은 돌봄'이 온전히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었으나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돌봄은 이제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의 .. 더보기 [참가 안내] 2026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 시민 대행진(음성/청주 출발)+공동체상영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2026 정의로운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기후위기 시대, 산업전환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그 첫 관문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지금 부정의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 노동자들은 폐쇄 이후 고용승계를 보장받지 못한 채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폐쇄지역 대책은 주민의 삶이 아니라 기업 투자와 규제 완화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김충현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정부는 협의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더 이상 정부와 자본이 이끄는 전환에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없습니다. 발전노동자와 지역의 일과 삶을 지키는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 민영화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 공공성을 지키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공공재생에너지를 요구하는 노동자시민의 힘으로 쟁.. 더보기 [보도자료] 음성군수·군의원 후보 정책 질의 결과 발표(비영리협의회) 더보기 [답변 공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수/군의원 후보 정책 질의 후보자 정책 답변에 대한 비영리협의회 보도자료(바로가기)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하 '비영리협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2026. 5. 12. 음성지역 선거에 출마한 음성군수 및 군의원 후보들에게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비영리협의회는 "다양한 이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 받고 신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표방하며, 아래 세 가지 모습을 우리 지역의 비전으로 그렸습니다. ◆ 모두에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정◆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의 역량이 발현되는 시민사회◆ 모든 노동자가 존중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지역 일터이에 행정을 개혁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고,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였고, 노동인권·이동권·건강권·문화권·장애인 자립·청소년·이주..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비영리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선거 후보들에 정책질의서 전달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성군수 및 군의원 후보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외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이번 정책 제안은 "다양한 이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신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성·시민사회·인권·평등을 핵심 가치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3대 비전 & 7대 부문협의회는 행정 개혁, 시민사회 활성화, 인권 실현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3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열린 행정: 모두에게 공개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정시민사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의 역량이 발현되는 지역사회지역 일터: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특히, 우리 삶과 밀접한 7대 부문(① 노.. 더보기 이전 1 2 3 4 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