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립니다] 음성군 여성노동자 일자리 이동 경험 조사, 감사 쿠폰 발송 완료! 더보기 [성명] '중대재해 적색경보' 울린 음성군, '반쪽짜리 위험성 평가'로 노동자 목숨 못 지킨다 [성명]>음성군 일터에서 노동자의 죽음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9일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데 이어, 불과 6일 만인 10월 15일 식품제조공장에서 덕트 정비 중이던 노동자가 점검구를 밟고 추락해 또다시 목숨을 잃었다.상황의 심각성에 못 이겨 10월 19일부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이 관할 지역인 충주시와 음성군에 이례적인 ‘중대재해 적색경보’까지 발령하며 긴급 점검에 나섰지만, 정작 지역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음성군의 태도는 안이하기 짝이 없다.음성군은 제1차 노동기본계획의 주요 과제로 ‘음성군 사업장 위험성 평가 실시 활성화’를 명시하고, 「음성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와 「음성군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단체.. 더보기 [성명] 충주노동청은 한국강재(주)의 직장 내 괴롭힘 ‘셀프 조사’ 동조 말고 독립적인 직접 조사 실시하라! 충주노동청은 한국강재(주)의 직장 내 괴롭힘 ‘셀프 조사’ 동조 말고독립적인 직접 조사 실시하라!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면 사업주는 지체 없이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해야한다. 하지만 사업주가 괴롭힘 행위자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경우 사내 구성원이 벌이는 조사는 ‘셀프 조사’ 의혹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고용노동부는 이점을 고려하여 사업주가 괴롭힘 행위자일 경우 사업장 내 조사와 더불어 노동감독관이 직접 조사를 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4월 노동부가 발표한 지침은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조사를 벌이도록 하여 직접 조사 방침을 강화하였다. 국회에서는 지난 6월, 조사 과정에서 사용자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노동부 장관이 직접 접수·조사하도록 하는 ‘직장 내 괴롭힘 셀프 조사 개선법’.. 더보기 11.6(금) 이전 개소식, 후원 찻집 알림 지난 11년 간 지역 노동자의 둥지 역할을 했던 사무실에서 금왕정류소 인근으로 이사를 갑니다. 새 사무실은 1층이라 휠체어 출입이 가능하고, 독립된 상담실과 공용공간까지 갖추었습니다.다만 더 넓은 품을 마련하려다 보니 보증금이 1천만 원 더 들게되었고, 내년 활동기금도 넉넉치 않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센터가 새 공간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11월 6일 금요일에는 '이전 개소식'을 엽니다. 이날 지난 1년 넘게 논의한 을 발표합니다. 노동인권을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계획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분은 후원 찻집에 다녀가시면 좋겠습니다.-이전 개소식: 11/6(금) 15시. 금왕읍 무극로292번길 22-후원 찻집: 11~20시-후원: 농협.. 더보기 [라디오] HL만도 회장의 뒤늦은 사과...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HL만도 회장의 뒤늦은 사과...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스물여덟의 건실했던 청년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데는 무려 62일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난 7월, 자동차 부품 제조 대기업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하청업체 노동자 고(故) 김승모 님의 이야기입니다. 차가운 안치실에 아들을 둔 채 거리로 나서야 했던 유가족의 피 끓는 호소 끝에, 지난 추석을 앞두고 가까스로 장례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장례가 끝났다고 해서 청년의 죽음을 둘러싼 원청의 구조적 책임과 우리 사회의 ‘위험의 외주화’ 문제까지 덮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를 모시고 이 비극과 관련해 끝나지 않은 과제들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Q1. 사고 발생 62일 만.. 더보기 [라디오] 네팔에서 벌어진 대참사, 남의 일이 아니다(26.09.15) "네팔에서 벌어진 대참사, 남의 일이 아니다" 올여름, 우리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잔혹한 폭염과 끔찍한 국지성 호우를 온몸으로 견뎌내야 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빙하 위의 북극곰이나 먼 미래 세대만의 낭만적인 걱정거리가 아닙니다. 다가오는 9월 19일 토요일, 이 거대한 가후재난의 최전선에 서 있는 평범한 시민들과 노동자들이 거리에 모여 '기후정의'를 외치는 이 열립니다.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를 모시고, 기후위기와 노동이 어떻게 잔혹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이번 주 토요일 거리로 나가야 하는지 깊이 있게 짚어보겠습니다. Q1. 올여름 유독 길고 독했던 폭염 탓에 기후위기를 실감한다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다가오는 9월 19일 토요일에 열리는 , 구체적으로 어떤 행.. 더보기 [투쟁 현장 연대] 청주환경지회 농성장 다녀왔습니다. 추석 명절에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평등지부 청주환경지회가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 거리에 농성장을 꾸린지 오늘로 22일차가 되었습니다.청주환경지회는 청주시 모든 권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체 소속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및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노동조합입니다.노란봉투법이 통과되어서 민간위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인 지자체와 교섭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이장섭 청주시장은 현재 민간위탁 청소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응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청주지역 청소노동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안전은 3인 1조 근무! 예비인력 포함 증원, 증차하라!2.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설치! 노동조합 참여 보장하라!3. 쪼개기 근로계악 금지! 대.. 더보기 [성명] 중소기업 노동자를 과로로 내몰려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성명]중소기업 노동자를 과로로 내몰려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쏟아낸 발언들은 대한민국 노동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겠다는 끔찍한 선언과 다를 바 없었다. 전체 노동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삶을 책임져야 할 주무부처 장관 후보자가 앞장서서 노동시간 상한선을 허물고 ‘과로 사회’로의 퇴행을 부추기고 있는 참담한 현실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 후보자는 주 52시간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국민이 주 52시간보다 훨씬 더 긴 시간 노동을 하는 이유는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노동자의 범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가혹한 노동을 하는 현실과 법의 괴리, 실제로 현장에서 주.. 더보기 이전 1 2 3 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