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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26.03.17) 4차 산업혁명, 노동자 90%는 일자리 잃을까 불안 떤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공장에는 사람 대신 로봇 팔이 분주히 움직이고, 우리나라는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1,012대에 달하는 세계 1위의 로봇 밀도 국가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2차전지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로봇과 함께, 그리고 그 배터리를 만들며 살아가는 ‘사람’의 목소리는 얼마나 들리고 있을까요? 오늘은 첨단 산업의 화려한 외관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지표들을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네, 어제 공개된 조사 결과인데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새로.. 더보기
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28일 대소시장 출장 노동상담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취약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센터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소시장 고객지원센터(음성군 대소면 오산로 61)에서 김선애 공인노무사와 함께 출장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시간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기 힘든 노동자들이 생활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월 26일까지 전화 또는 문자(043-882-5455)로 신청할 수 있다.음성노동인권센터 천윤미 차장은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며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제12차 회원정기총회 회의자료 및 결과보고(26.02.28) [음성노동인권센터 제12차 회원정기총회 회의록 및 결과] 일시: 2026년 2월 28일 (토) 13:00장소: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참석자 소개 및 인사를 나누고, 김규원 대표가 총회 개회를 선언함.운영회원 43명 중 13명 참석, 18명 위임하여 총회 정족수(운영회원의 5분의 1이상 참석)를 충족하였음을 확인. 김규원 대표가 성원을 보고함. 참관회원 9명. 회순을 서기 지정, 감사 보고를 하고, 보고 안건으로서 2025년 활동 보고, 2030 노동인권 비전위원회 중간 보고, 2025년 결산 보고를 진행, 논의 안건으로서 2026년 활동 계획(안), 2026년 예산(안) 순서로 회의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이상도 회원 동의, 전호연 회원 제청. 이병남 감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센터를 이끌어주신 .. 더보기
[라디오]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2026.03.03) 14개월 동안 12명 사망... 대불산단의 '죽음의 행렬' 멈춰야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이제 일터가 아닌 '거대한 무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4개월 동안 이곳에서만 1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말에는 불과 나흘 간격으로 캄보디아와 베트남 출신의 청년 노동자들이 연달아 사망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오늘은 이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된 '위험의 이주화'와 당국의 무능을 고발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Q1. 최근 대불산단에서 나흘 만에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지역 노동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말에 발생한 연쇄 사고의 구체적인 상황은 어떠했습니까?먼저 지난 2월 28일 오전 1.. 더보기
[라디오]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2026.01.27) 이주노동자 연달아 사망한 음성군, 재발 방지 위해서는 2026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1월, 이틀 간격으로 충북 음성군에서 믿기 힘든 소식들이 연달아 들려왔습니다. 세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게차에, 누군가는 거대한 화마에 휩쓸려 가족의 품이 아닌 차가운 통계 숫자로 남게 됐는데요. 오늘은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성우 활동가와 함께 이번 참사의 본질과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Q1. 음성군에서 세 분의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지금 음성 지역의 분위기, 그리고 유가족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한마디로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침묵' 상태입니다. 1월 29일 대소면의 콘크리트 공장에서 필리핀 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진 지 채 24시간도 안 되어,.. 더보기
[새해인사]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 곁에 있습니다. 더보기
음성노동인권센터 12차 회원정기총회 알림 더보기